진달래대피소까지 올라오는게 조금 지체가되어 라면을 포기하고 삼돌이 혼자 백록담을 향해 고고ㆍㅎ
눈꽃을 볼수가없어 너무 아쉬웠다!
정상은 어김없이 폭풍바람과 사람들로 인산인해!
진달래대피소에 남아있는 삼순이와 똘마니가 기다리고있어 다음을 기약하고 하산! 다음엔 관음사 개방할때 또 보러오마!
혼자 쎌카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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