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후기

덤보 팬카페 가입하고 처음 갤러리 참석한 무주안성CC

셔틀버스가 30분마다 운행을 해서 덤보 첫티샷을 못보고 3번홀 P3홀에서 팬클럽 회원분들을 만났다....어색!

하지만 어짜피 덤보프로가 좋아서 팬클럽 가입하고 플라잉덤보 모자로 하나되어 열심히 응원하고 금방 친해질수 있었다!

그린에서 퍼팅하는 덤보프로를 주시하는 삼돌이와 삼순이!

 

모두가 조용하게 한곳만 바라보는 회원분들!

 

티샷하고 세컨샷으로 이동하는 모습들!

 

이날은 부부응원단만 여섯가족으로 역대 최다모임................ㅎㅎ

모두다 좋은신분들만 만났어요!

 

대회 종료후 덤보프로와 응원오신 회원분들과 한컷!

 

여섯가족이 하나둘씩 가족촬영하길레 삼순이와 삼돌이도........ㅎ

3라운드 대회 종료후 안성시내에서 한우먹고 덤보프로와 헤어지기전 사진촬영!

처음 팬카페 가입해서 덤보프로와 식사도하고 사진촬영에.....모자에 싸인까지 일거양득 복권당첨된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