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일찍 일어나 새로 편성된 식구들과 정신없이 라운드하고 산중에 있는 문어한방백숙을 맛나게 먹고 상품 시상하고 커피를 먹기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맛나기로했으나 각자 가는길이 달라 알아서 헤어졌고 겁나게 밀려 겨우 집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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