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진례면에 위치한 롯데 스카이힐 김해CC에서 ADT캡스 챔피언십 2일차에 작은녀석 학교에
내려주고 집에서 대충 정리하고 11시 전에 출발하여 3시간여만에 도착한 롯데 스카이힐 김해는 산속 중턱에
위치하여 오르막 내리막이 상당히 심한곳이었다. 늦게 도착하여 12번홀에서야 팬카페 회원들을 만나고
덤보도 3주만에 볼수 있었다. 여전히 변하지않는 덤보의 모습.......보고싶었다.
클럽하우스의 모습!
퍼팅연습장!
10홀부터는 계속 내리막이었고 12번홀에 노란모자가 보이기 시작........ㅎㅎ
덤보를 응원하기위해 모인 회원분들이 무려 40여명으로 많았다.
덤보를 응원하기위해 수제로 만든 모자! 지돌이님과 아들!
골프는 아무것도 모르고 PC오락에 빠진 두녀석들.......ㅎㅎ
많은 갤러리들이 모여 덤보를 응원한다.....영남지방은 역시 갤러리들이 많아요!
가장 멋있는 17번홀 P3홀!
이번 대회 상금 1억원.........훔쳐가고 싶다!
2라운드를 5언더로 대회를 마친 덤보가 지돌이님이 만든 모자를 쓰고 즐거워하고 있어요!
2라운드 덤보와 함께 한 회원분들과 한컷!
역시나 대회를 마치고 회원들끼리 모여 저녁식사후 내일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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