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들이 주렁주렁 달려있어.........!

시골집에 매실을 따러 갔는데 꽃들이며 과일들이 주렁주렁............아주 장관이라 사진을 안찍을수가 없어

한장씩 찍어보았다!

 

아래 꽃은 작은형이 중학교때 산에서 캐다 심었는데 아직까지도 이렇게 예쁘게 잘자라고 있다!  

 

앵두가 시골집에 2그루 있는데 아직까지 주렁.......!

 

복숭아나무가 아직 한창 자라고 있어.......시간이 지나면 복숭아 맛이 끝내줘요!

 

할머니 혼자있다고 조카가 키우던 고양이를 시골집에 데려다놓았는데 이놈이 바람이 났는지 새끼를 5마리나 낳아서

할머니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복숭아나무 바로 옆에 자두가 열심히 크고 있어요!

 

상추밭 옆에 포도가..........탐스럽죠!

 

아버지 산소아래 접시꽃이 아버지를 지키고 있다!

 

호두나무 3그루!

 

호두나무 옆에 배나무 7그루!

 

비가오질않아 가뭄으로 옥수수가 말라 죽어가는데 간신히 버티고 있다!

 

닭백숙에 옻나무가 최고......!

 

올해는 사과 좀 따먹을수 있겠어......ㅎㅎ

 

작은사과나무에 사과가 얼마나 달려있는지.....

 

작년에 직장동료로부터 받은 매실나무를 시골집에 옮겨 심었더니 올해는 열개가 넘게 열렸어.........대견한 놈!

 

고추가 열심히 크고있는데 생각처럼 빨리 자라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