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헌혈
사랑의 헌혈 나들이
퍼펙트8954
2014. 8. 7. 23:26
오늘은 그동안 큰녀석이 봉사활동 점수따려고 계속 가자했던 익산 헌혈의 집을 갔다!
나는 직장에서 지난달 헌혈을 해서 가능할지 물었더니 다음달에 하라하여 못하고 작은놈은
생일이 십일정도 모자라 다음기회에........큰놈만 전혈은 못하고 혈장만 했다.
헌혈의 집 출입문에 들어오면 눈에 띠는 문구......특별한 날엔 여기 어때?
입구 둘어오면 순서대로 하라는 안내문!
내부 전경입니다.
휴게실도 있고 먹을것도 있고 창밖을 볼수있어 좋았고..........등등
담소를 나누는 삼순이와 둘째딸!
드디어 고대하던 시간.......두둥!
인증사진 찍자하니 쑥스럽다며 손을 가리는 삼순이 딸!
언니는 피뽑고 있는데 마냥 신난 똥강아지!
2주후엔 너도 저자리에 있을거다...............ㅎㅎ
창밖을 보는 똥강아지!
우리도 인증사진 촬영!
삼돌이와 삼순이도 함께..........다음에 올때는 삼순이도 몸보신해서 피뽑자......ㅎㅎ